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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혼인시고를 하며 정식 부부가 된 이다해와 세븐, 세븐은 "도장을 꽝 찍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라 했고 이다해는 "오늘도 파티 해야지. 너무 귀한 분들이 오시잖아"라며 설레어 했다. '블랙핑크 아니냐' '슈퍼스타가 올 거 같다'는 의견에 문세윤은 "내가 볼 땐 지드래곤이 온다"라 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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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손님에게만 내준다는 고급 와인잔, 이다해는 "결혼할 때 샀는데 깨질까봐 잘 안꺼내게 된다"라 했다. 와인을 좋아하는 부부, 세븐은 소믈리에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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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코드 핑크에 맞춰서 옷도 갈아입었다. 핑크빛 원피스를 입은 이다해와 핑크 셔츠로 입은 세븐이 손님들을 맞이했다. 지드래곤과 권상우 등 화려한 인맥을 자랑하는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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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은 "우리 결혼식 애프터 파티에도 했던 샴페인이다"라며 웰컴 샴페인을 건넸다. 특별한 날이니만큼 결혼식과 관련한 음식을 마련했다는 두 사람.
드레스룸에는 정리의 신이 다녀간듯했다. 액세서리는 먼지 방지용 지퍼백에 보관됐다. 이다해는 "지퍼백도 저 크기에 맞춰서 다 산 거다. 안그러면 생활먼지가 쌓인다"라 했고 가방은 투명 더스트백으로 완벽하게 보관돼 있엇다. "이런 건 처음 본다"는 이승철에 세븐은 "저도 이런 사람 처음 봤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스트룸이자 세븐의 방에는 개성 넘치는 디자이너 제품들이 장식돼 있었다. 이다해는 "제가 장난감이라 하면 되게 기분 나빠한다"라 했다. 이에 '저거 재테크 되지 않냐'는 말에는 "뭘 팔아야 재테크지"라고 웃었다.
이다해는 '세븐이 고쳐줬음 하는 점'에 "요즘 부르면 대답을 잘 안한다. 전에는 안그랬는데"라 슬쩍 일렀다. 또 "가사를 전혀 안한다"라면서 슬쩍 뒤를 돌아 세븐의 눈치를 봤다. 세븐은 청소는 안하지만 요리, 설거지는 잘한다고. 이다해는 "시키는 거는 한다"라 덧붙였다.
세븐은 마지막으로 세 사람의 취향에 맞는 스테이크를 대접했다. 세 사람의 취향에 맞는 굽기에 캐비어까지 올려준 완벽한 요리였다. 심진화는 "정말 귀한 대접을 받았다"라 회상했다.
두 사람은 '첫뽀뽀 키스 장소는?'이라는 질문에 차안과 김밥집으로 갈렸다. 고백했던 장소 삼성동과 역삼동으도 서로 달랐다. 세븐은 "날짜를 물어봐라"라 했지만 4월 19일과 29일로 또 틀렸다. 세븐은 "여기까지 하자"라며 매달렸지만 질문은 계속됐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