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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카페 인근에는 네 개의 자연폭포가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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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폭포를 즐기며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폭포 주변에 야외 테이블과 의자가 배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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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측은 "일부 여성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한 이벤트"라며 "네 번째 폭포 입구에 있는 직원들이 남성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로인해 남성들의 시선 없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사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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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불만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여성을 성 상품화하는 꼼수", "자연 관광지를 왜 본인들 마음대로 영업에 이용하는가?", "결국 남성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 등이라고 지적했다.
당국은 "해당 지역이 관광부서의 관할 구역은 아니다"라고 밝혔지만 논란이 일자 현장 점검에 나섰다.
카페는 곧바로 해당 이벤트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