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손담비는 "가족은 이규혁 씨와 어머니 세 가족이다. 아버지가 폐암 발병 3개월만에 돌아가셨다. 아버지가 살갑지 않으셨고, 딸바보 같은 아버지도 아니었다. 그래서 아버지와의 추억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또 손담비는 "아이 가질 생각을 하다 보니 뒤늦게 엄마의 삶이 궁금해졌다"라며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Advertisement
스튜디오에서 어머니의 속마음을 듣던 손담비는 눈물을 흘렸고, "18년 동안 쉬지 않고 일을 했다. 근데 어릴 시절의 어머니의 강한 모습만 기억하다 보니까 지금 보니 울컥하게 된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Advertisement
손담비는 "남편과 저 둘 다 마흔이 넘었기 때문에 결혼하고 1년 차부터 아이를 생각했다"라며 "지금 제 삶에서 가장 중요한건 아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두번째 도전을 앞두고 있고 이를 위해 매일같이 서너번씩 배에 주사를 놓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 배가 온통 멍이다. 그리고 살도 8kg이 쪘다"라고 이야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