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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합병증에 시달리며 재활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복귀 시점조차 불투명하다. 미트윌란은 7일(이하 현지시간) '지난 시즌이 끝나고 무릎 수술을 받은 조규성이 합병증으로 인해 재활 기간을 연장하면서 정확한 복귀 시점을 가늠하기 어렵게 됐다. 앞으로 몇 달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조규성은 최근 가벼운 수술을 받은 왼쪽 풀백 파울리뉴와 함께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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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은 기나긴 시즌을 끝마친 후 대한축구협회에 6월 A매치 참가가 어렵다는 의사를 전달한 뒤 평소 문제를 보인 무릎 수술을 받았다. 유럽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낸 조규성은 목표인 유럽 빅리그 진출을 위해 '잠시 멈춤'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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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트윌란은 지난달 '조규성이 수술 뒤 합병증을 앓고 있고, 예상보다 재활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고 발표했고, 결국 시즌 개막전부터 결장이 이어지고 있다. 수페르리가는 지난달 20일 새 시즌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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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예 전력을 꾸려야 하는 상황에서 대표팀 원톱 스트라이커 자원으로 활약해온 조규성이 없다. 홍 감독은 주민규(울산)를 중심으로 원톱 그림을 그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