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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은 지난 2011년에는 121kg에서 79kg까지 대폭적인 체중 감량에 성공했으나 현재는 104kg으로 다시 체중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체중을 감량한 후에도 옥동자씨와 비교해보니 얼굴이 똑같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굳이 할 필요가 있나' 하는 자괴감이 들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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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의 아내 박상미도 방송에 함께 출연하여 두 사람의 첫 만남과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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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지헌은 자신의 자녀 교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우리 아이들은 대안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일반 교육보다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을 더 중요시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혼한 부모님을 떠올리며 "아빠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고민했다. 엄마의 훈육은 아이들이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만, 아빠가 훈육하면 아이들이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