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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웅이 원장으로 있는 이 병원에서는 지난 5월 27일 오전 3시 30분쯤 33세 여성 A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 매체는 진료기록을 입수, A씨가 입원 첫 날 페리돌정 5mg, 아티반정 1mg, 리스펠돈정 2mg, 쿠아탄정 100mg, 쿠에틴서방정 200mg를 복용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본 정신과 전문의 B씨는 "대부분 항정신성 향정신성 약물이고 리스펠돈은 고역가(단위 밀리그램당 강한 효과)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약들을 섞으면 코끼리조차 쓰러뜨릴 정도로 강력한 약물이 되고, 그만큼 큰 부작용이 따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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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족은 병원 측이 복통을 호소하는 박씨를 침대에 결박하고 제대로 된 응급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했다며 양재웅 등 의료진 6명을 유기치사죄로 형사고소했다. 양재웅은 사건이 발생하고 4일 만에 EXID 출신 하니와 결혼을 발표해 비난을 받고 있는 중이다.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나자 양재웅은 소속사를 통해 "참담한 심정을 감출 수 없으며 고인과 가족을 잃고 슬픔에 빠져계실 유가족분들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사과를 전하기도 했지만, 유족은 사건이 언론에 알려지기 전까지 양재웅이 한 번도 사과를 한 적이 없으며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유족들을 무시하고 지나쳤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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