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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스포츠 과학자 데일 에슬린저 박사가 주도한 연구팀은 '셀러브레이션 파워'라는 공식을 만들어 연구에 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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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결과에 따르면 축구 팬이 몸을 뒤척이고 골이나 태클에 반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90분 풀타임 경기를 시청하면 최대 540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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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팬의 경우에도 1시간 동안 앉아서 응원하며 좋아하는 선수의 이름을 따라 외치면 162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에슬린저 박사는 "스포츠를 시청하는 것은 웰빙, 활력과 긍정적인 관련이 있다. 시청하는 방식과 응원의 강도에 따라 칼로리 소비가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