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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정은 "늘 아기 때부터 딸과 둘이 함께였는데 요즘은 커튼이 하나 쳐져 있는 느낌이다. (딸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꾸만 나와의 대화가 줄어든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휴대폰 배경 화면도 바뀌었다. 남자 친구로. 나의 모든 자리를 뺏긴 거 같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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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심하다. 딸의 건강한 독립을 버려지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다"라며 그런 마음을 갖게 된 이유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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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는 "혜정 씨한테 있어서 딸 규원이는 '얘가 없었으면 내가 안 좋은 생각도 했었겠다'라고 생각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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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혜정은 1999년 야구선수 서용빈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지만, 2007년 이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