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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서 전현무와 김지석은 "처음 뵙겠습니다"라며 공손하게 인사하는 이경규의 모습과 함께, 김선영의 친밀한 반응이 포착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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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현무가 정지선 셰프에게 특별 전수받은 '흑심 품은 가지'를 내놓자 "이거 망한 거 같다. 탄 거 같다" "너무 짜다"며 직설적인 피드백을 남기는 등, 팽팽한 긴장감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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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만들어지는 동안 이경규는 "저는 연극영화과 연기 전공이었다. 꿈은 배우였다"며 자신의 과거를 회상했고, 김선영은 "저 그 연기 보고 진짜 많이 웃었다. 지금 재개봉하면 대박날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전현무는 '라면 계 거장' 이경규에 헌정하는 '꼬꼬무 짬뽕'을 선보였다. 이경규는 "이 라면을 만들었던 그 해, 한국 경제를 움직인 게 나였다"면서 당시를 회상하며 "처음에 1억 개 팔렸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