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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군은 15년 간의 군 복무 후 8살 연상의 아내 한영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군대를 다시 온 것 같다"며 재치 있는 비유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일상에서 아내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분리수거는 무조건 내가 한다"며 아내의 손을 보호하려는 애정 어린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박군은 반려견의 이빨을 닦는 일도 스스로 맡아 집안일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군과 나영, 미스김이 대전 빵을 두고 펼치는 노래 대결도 펼쳐졌다. 나영은 대전에서 자주 받는 빵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으며, 박군은 군 시절 대전 빵을 사기 위해 여러 번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한 경험을 털어놨다. 미스김은 대전에서의 콘서트 때 빵을 돌린 적이 있다고 회상하며 지역 빵에 얽힌 추억을 나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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