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박군이 연하남으로 살아가는 결혼 생활에 대해 "군 시절이 떠오른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쓰리랑'에서는 박완규, 박군, 황민호가 특전사 출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진짜 사나이 특집'을 선보였다. 이날 박완규는 눈길을 끄는 섹시한 레이스 꽃무늬 재킷을 입고 등장해 "트롯은 반짝거리는 것을 입어야 한다"는 임채무의 조언을 따랐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아버지의 생신에 트롯을 록 버전으로 불렀던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과의 특별한 추억을 공유했다.
한편, 박군은 15년 간의 군 복무 후 8살 연상의 아내 한영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군대를 다시 온 것 같다"며 재치 있는 비유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일상에서 아내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분리수거는 무조건 내가 한다"며 아내의 손을 보호하려는 애정 어린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박군은 반려견의 이빨을 닦는 일도 스스로 맡아 집안일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군과 나영, 미스김이 대전 빵을 두고 펼치는 노래 대결도 펼쳐졌다. 나영은 대전에서 자주 받는 빵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으며, 박군은 군 시절 대전 빵을 사기 위해 여러 번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한 경험을 털어놨다. 미스김은 대전에서의 콘서트 때 빵을 돌린 적이 있다고 회상하며 지역 빵에 얽힌 추억을 나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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