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하춘화가 고(故) 현철과의 마지막 순간을 회상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Advertisement
하춘화는 8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지난 7월 15일 세상을 떠난 현철과의 마지막 방송 녹화 당시를 회상했다. 그녀는 녹화 도중 현철이 혼란스러워하며 "여기가 어디고, 지금 뭐 하는 거고"라고 말했던 순간을 전하며, 당시 그의 건강이 좋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춘화는 "지금 우리 나이가 가까운 분들 떠나보내는 일을 많이 겪는다"며 주변 인물들과의 이별을 언급하고, 그 슬픔과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이별이 남기는 깊은 상처에 대해 설명하며, 가까운 이들과의 이별이 마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감을 표했다.
이번 방송은 하춘화뿐만 아니라 많은 시청자들에게도 사랑하는 이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길 것을 상기시켜주었다. 하춘화와 현철의 마지막 순간은 단순한 회상을 넘어, 인생의 불가피한 이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깊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손흥민 9개월 괴롭혔다!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피 철철'보다 괴로운 최악의 부상..."SON 절친, 수술 받고 복귀할 것"
- 5.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