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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미국 길거리를 소개하는 한 유튜브 채널에는 방시혁 의장이 BJ과즙세연과 그녀의 언니와 함께 길을 건너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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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하이브 측은 해당 영상에 대해 "지인 모이는 자리에서 두 분 중 언니 분을 우연히 만났고, 엔터 사칭범 관련해 어떻게 대응해야하는 지 조언을 준 바 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후 두 분이 함께 LA에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물어와서 예약해주고 안내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인터넷에는 이들의 사진을 찍어주는 방시혁 의장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되며 논란이 가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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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의장이 찍힌 거리 근처에는 그의 고급 주택이 있다. 지난해 365억원에 매입한 고급주택은 저스틴 비버, 비욘세·제이지 부부, 벤 애플렉·제니퍼 로페즈 부부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거주하며 이름이 알려졌다. 지상 3층, 약 309평의 생활공간에는 6개의 침실과 9개의 욕실이 있다. 서재, 체육관, 라운지가 마련돼 있으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별도의 와인 룸이 있다. 마당은 물론 야외 주방 및 인피니티 풀과 사우나, 마사지 시설, 옥상 테라스까지 갖췄다.
한편 방시혁 의장이 만나 화제가 된 과즙세연은 2000년 11월생으로 2019년 6월 아프리카TV에서 첫방송을 시작했다. 그해 아프리카TV 선정 베스트 BJ로 선정되며 인기를 누렸고 유튜브 웹 예능 '노빠꾸 탁재훈'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과즙세연은 "한 해 동안 30억원 이상의 수입을 기록했다"고 직접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활동중인 채널의 구독자수를 합하면 100만에 육박하는 인플루언서로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도 출연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