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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역도 경기 중계에 나선 전현무는 "스포츠 중계는 처음이다. 너무 긴장된다. 이런 긴장감은 너무 오랜만이다. MC는 오래했지만 캐스터는 아예 다른 장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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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스포츠중계 스튜디오서 연급에 앞서 이배영 해설 위원을 만난 전현무는 "제가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을 따셨을 때 제가 소식을 전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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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저게 긱시크다. 내가 벌써 하고 있었다. 카리나 긱시크다"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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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영 해설 위원은 "(현무 씨) 덕분에 역도가 많이 알려질 것 같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내비치고, 전현무는 "혜정이 애비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리허설과 함께 전현무는 대기 화면, 송출 화면, 중계 화면 총 3개의 화면은 물론 중계 현장 라이브 오디오와 현장 PD 콜까지 들어야하는 극한의 멀티 캐스팅에 긴장하는 것도 잠시 적당한 텐션을 유지하며 중계를 이어갔다.
리허설 종료 후 전현무는 "정신이 하나도 없네. 다이어트는 이걸로 해야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