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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시간) 해외 팬들은 '#SugaChalleng'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슈가를 응원하는 챌린지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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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은 음주운전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슈가를 응원하는 문구들을 덧붙이며 엇나간 팬심을 드러내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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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슈가 챌린지를 이어가고 있는 일부 팬들은 실제 음주운전을 하고 있는 모습까지 영상으로 남기며 위험천만한 일을 이어가고 있고, 일각에서는 안티팬들의 행동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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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는 경찰 조사에서 "맥주 한 잔만 마셨다"고 진술했지만 음주 측정에서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를 훨씬 웃도는 0.227% 만취 상태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나온 만큼 경찰은 정확한 음주량을 집중적으로 물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슈가를 정식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며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슈가는 용산구 일대에서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전동 스쿠터를 몰다가 넘어졌고 이를 경찰이 발견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이었다.
한편 슈가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소집해제일은 오는 2025년 6월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