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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도경완은 "작년에 손톱 밑에 뭐가 나서 정형외과에 갔다. 근데 수술해야 한다고 하더라. 수술하고 집에 갈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입원해야 한다고 했다. 일주일 후 드레싱을 교체하려고 보니까 고름 덩어리가 돼 있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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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은 "드물고 안 죽는 균이라더라. 하루에 세 가지 정맥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했는데 나는 애들도 돌봐야 하고 내가 아니면 애 볼 사람이 없으니까 교수님에게 아이들을 봐야 한다고 사정해서 먹는 약으로 바꿔서 퇴원했다. 약을 먹으니까 항생제 부작용이 심했다. 눈물, 소변, 대변이 다 빨갛게 나오고 신장 기능도 안 좋아졌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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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도경완은 "병원에서 퇴원하는데 한 두 달 입원을 하니까 보험금이 나오더라. 보험금이 300만원 정도 나왔다. 와이프한테 얘기 안 했는데. 병원비는 와이프 카드로 계산하고 보험금이 내 카드로 들어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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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