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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은 지진 발생 후 약 3분 후에 쓰나미 경보 또는 주의보를 발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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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해수욕을 즐기는 여행객들의 주의를 끌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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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카이 해곡 대지진은 수도권 서쪽인 시즈오카현 앞바다에서 시코쿠 남부, 규슈 동부 해역까지 이어진 난카이 해곡에서 100~150년 간격으로 발생한다는 지진이다. 이어 일본에서는 규모 5.3~6.8의 지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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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일부 해변의 경우 수영을 금지했지만 여름 휴가객들이 몰리면서 가변적이다.
기상청은 "태풍이 상륙하는 일본 혼슈 동북부 지역에서는 24시간 내리는 비의 양이 많은 곳은 300㎜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토사 붕괴나 침수, 범람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