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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 유포 혐의로 체포된 이들 중 2명은 어린 자녀를 양육하고 있어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에서 포옌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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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회사 사내 네트워크 계정에 접속, 같은 이니셜을 가진 여직원을 찾아내 사진과 전화번호 등 신상 정보를 베트남판 카카오톡인 '잘로(Zalo)'의 고등학교 동문 단체 채팅방에게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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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용의자 3명은 같은 잘로 그룹 채팅에서 많은 음란 동영상을 공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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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이 문제를 현지 경찰에 신고했고 삼성전자 타이 응우옌 공장 측도 경찰에 루머 진위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앞서 7월에는 한 여성이 페이스북에 삼성전자 타이 응우옌의 한 여성 직원이 여러 남성에게 HIV를 퍼뜨렸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750만 동(약 41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