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더 돈독해진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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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은 12일 "벌써 일주일 전이네. 매 순간 즐겁고 행복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두 사람은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만끽했다.
이규혁은 "우린 아직 젊기에 할 일이 많다"라고 덧붙였고, 손담비는 "자기야 우린 할 수 있어 화이팅"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마음을 굳게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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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손담비는 13일 이규혁과 찍은 거울 셀카를 올리며 "요즘 운동 열심히 하는 남편. 많이 힘들어해. 자기야.. 나이 들어서 운동 힘..들지?"라며 애틋하게 챙기는 등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5세 연상의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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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7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지금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기"라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지금 두 번째 시도인데 첫 번째는 실패했다. 많이 힘들다"라며 "하루에 서너 번 직접 호르몬 주사를 놔야 한다. 배에 멍이 가득하고 살도 8kg가량 쪘다"라고 토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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