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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바쁜 이적시장을 보내는 맨유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타이스 데 리흐트, 누사이르 마즈라위 영입을 발표하며 추가적인 영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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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리흐트는 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의 고주급자 정리 과정에서 방출 대상에 오르며 맨유의 관심을 받았고, 라파엘 바란이 팀을 떠난 후 수비진 개편을 원했던 맨유의 관심을 받아 합류했다. 마즈라위도 마찬가지로 요슈아 키미히, 샤샤 부이, 요스피 스타니시치 등에게 밀려 이적을 원했는데, 데 리흐트와 함께 바이에른을 떠나 맨유로 향하게 됐다. 텐하흐는 수비진 보강과 더불어 마즈라위의 경우 안토니의 부활까지 염두에 둔 영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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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텐하흐는 이전에 자신이 함께했던 선수들을 데려와서 맨유 선수단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안토니가 가장 먼저 영입됐으며, 이후 네덜란드 출신 선수들로 팀을 꾸렸다. 팬들은 팀에 실패한 선수가 너무 많다고 느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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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해당 명단에 대해 "그의 재능은 땅콩 수준이다. 아약스와 네덜란드에만 국한되어 있다", "이게 바로 실패작 어벤져스다"라며 비판했다. 더선도 해당 소식과 함께 안토니가 아이언맨, 텐하흐가 캡틴 아메리카 등 텐하흐와 해당 선수들을 어벤져스 사진에 합성하며 조롱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