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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은 "2년 동안 연지 엄마랑 연락을 안하고 지내다 오늘 만나기로 했다. 아직도 마음이 남아있는 것 같다. 미안함 그리움 후회도 많이 남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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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은 이선아와의 결혼 생활은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이혼 전까지 단 한번의 말다툼조차 없었다고. 그러다 자존심을 세우는 바람에 일이 틀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와 함께 딸과 전처를 위한 선물을 사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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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정재용은 딸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은 꺾지 않았다. 정재용은 "연지 엄마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날 한번만 믿어준다면 두번 다시 실수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싶다. 지금도 앞으로도 연지 아빠로서 연지 엄마가 날 많이 믿어줬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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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아빠로서, 넘편으로서의 의무는 옆에 있을 때 해야한다', '말싸움을 한번도 안했다는 건 갈등이 있어도 아무것도 안했다는 뜻', '이제와서?라고 하고 싶다', '최소한의 양육비도 안 주면셔 생계를 위한 수입도, 제대로 된 거처도 없는 사람이 어떠한 개선 노력도 없이 다짜고짜 용서해달라 받아달라 들이대는 건 폭력이나 마찬가지', '양육비는 안주면서 애는 보고 싶어하냐'는 등 쓴소리를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