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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음악일주'는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기안84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가수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기안84는 "항상 등하교 때 음악을 듣고 그랬다. 록커들이나 전설적인 밴드들 보면서, 항상 하고 싶다고 했다. 근데 너무 멀게만 느껴졌다. 슈퍼스타의 삶이기도 하고, 어디 가서 이런 얘기를 하기에는 쑥스럽기도 했다. 마음 한 켠에 두고 있었는데, MBC와 김지우 PD에게 너무 감사하다. 일개 신인의 꿈을 이뤄준다는 것을 해서 꿈만 같다"고 가수의 꿈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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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가수로 변신하는 만큼, 큰 호응을 기대케 한다. 이에 시청자 반응도 예상해 봤다. 기안84는 "가창력은 그냥 일반 친구들과 회식 때 볼 수 있는 사람이다. 보면서 공감해 주시면, 그런 게 사람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바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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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계속해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는 예상에는 "웹툰이나 방송이나 마찬가지인 게, 찾아줘야 한다는 생각이다. 찾아주신다면 계속 도전해보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수라는 직업이 도파민이 가장 많이 나오는 직업인 것 같다. 위험할 정도더라. 그래서 너무 즐거웠다"라며 무대 위에서 느낀 매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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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음악일주'는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기안84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가수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