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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광배를 자랑하며 운동을 시작한 박나래. 박나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살 빠졌냐고 하고 '광배 보여달라'고 하는 말에 행복하다. 안 보여줄 수가 없다"며 "그때 '나혼산'에서 풀업 목표 하나라고 한 게 기억 난다. 그때는 매달리지도 못했는데 이젠 2개 반까지 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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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후 유산소 운동까지 정석대로 한 박나래. 고강도 루틴을 끝낸 박나래가 단백질 쉐이크까지 챙겨먹자 기안84는 "벌크업이 목적이냐"고 물었다. 이에 박나래는 "저는 '건강하게 살자'가 목표"라고 부인했다.
이어 박나래가 향한 곳은 그 동안 집에서 숨겨졌던 공간. 박나래는 "저희 집이 알다시피 요란스럽지 않냐. 집중이 안 된다. 저희 집에 지하 공간이 있어서 서재와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서재에 간 박나래가 시작한 건 와인 공부. 박나래는 "올림픽 중계로 인해 쉬고 있는 방송이 꽤 많다. 일주일에 이틀 일한다. 이 여유 있는 시간에 다른 걸 배워보면서 나만의 여름방학을 가져보면 어떨까 싶다"고 생활계획표까지 짜며 일과를 보내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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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점점 집중력은 떨어졌고, 결국 무너져 낮잠을 잤다. 박나래의 단잠을 깨운 건 크리스티나. 박나래는 크리스티나에게 이탈리아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박나래는 "토스카나를 갔는데 와이너리가 너무 좋은 거다. 제 로망이 토스카나의 와이너리에서 한 달 정도 일해보는 게 됐다. 그러면 간단한 이탈리아러를 해야 하지 않냐"고 이탈리아어를 배우기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