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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불리자 김민희는 옆자리에 앉아 있던 홍 감독의 손을 잡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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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렇게 아름다운 영화 만들어주신 홍상수 감독님, 저는 당신의 영화를 너무 사랑합니다"라며 "함께 작업하게 해줘서 감사하다. 다들 행복하세요"라고 영화 '수유천'의 감독이자 연인인 홍상수에게 애정과 감사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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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카르노 국제영화제는 1946년부터 매년 8월에 스위스 북동부의 휴양도시 로카르노에서 열리는 세계 6대 영화제다. 예술적이고 실험적인 작가주의 영화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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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수유천'은 홍 감독의 32번째 연출작으로,여자대학교 강사가 몇 년째 일하지 못하고 있는 외삼촌에게 촌극 연출을 부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홍 감독과 연인 사이인 김민희는 영화의 제작실장을 맡아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영화는 올해 하반기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