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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곽준빈은 택시 기사가 추천한 다이너 식당으로 향하는 길에 LA의 극명하게 대비되는 두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 노숙인 밀집 지역인 스키드 로우를 지나며 충격을 받은 곽준빈은 곧이어 고급 주거 단지로 들어서며 LA의 상반된 모습을 목격한다. 곽준빈은 "미국의 두 얼굴을 본 것 같다"며 LA를 여행할 계획이 있는 이들에게 스키드 로우 지역을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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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국 여행 첫날 그들을 안내했던 택시 기사와의 시간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곽준빈과 이동휘는 택시 기사와 함께 한인 타운에서 칼국수를 먹고 포토부스에서 즉석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동휘는 "나중에 LA에 오면 꼭 다시 만나고 싶다"고 택시 기사와의 재회를 희망하며 짧은 시간에도 급속도로 가까워진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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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에는 곽준빈이 홀로 알래스카로 떠나는 장면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했다. 알래스카의 작은 마을 베델에서 한인 택시 기사들을 만나기 위해 출발한 곽준빈은 앵커리지에서 베델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공항에서 노숙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곽준빈의 알래스카 여행기는 오는 24일 오후 8시 5분 ENA와 EBS에서 동시 방송되는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