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브라질의 한 교도소에서 남성 죄수 두 명이 여성으로 변장해 탈출하려다 발각됐다.
Advertisement
CNN,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각) 브라질 이타이팅가 지역에 있는 한 교도소에서 남성 죄수 2명이 탈옥을 시도했다.
프란시스코 다 실바와 카를로스 올리베이라는 면회 시간을 이용해 죄수복을 여성 옷으로 바꿔 입고 가짜 가슴, 가발로 면회 온 여성인 척했다.
Advertisement
면회 시간 종료 후 혼란한 틈을 이용해 빠져나가려던 이들은 예리한 눈썰미를 지닌 교도관에 의해 들통났다.
출입문에서 불과 몇 미터 앞에서 탈옥에 실패한 것이다.
Advertisement
교도소와 검찰은 이들의 탈옥 시도를 누군가 도운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브라질 법에 따르면 탈옥을 도운 사람은 징역 2년형에서 6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Advertisement
이에 앞서 9일 전에는 인근 교도소에서 22명의 수감자가 탈옥을 시도한 바 있다.
이들은 감방으로 이동하던 중 교도관 3명을 인질로 잡고 탈출을 하려다 교도소 측이 총을 발사하면서 실패로 돌아갔다. 탈옥 시도 과정 중 수감자 중 한 명은 총에 맞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시험관' 아픔…"8년째 노력 중" -
'이민설' 이휘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4년만 복귀 무대서 고개 떨궜다[SC이슈] -
“상간녀 됐다” 신봉선, 남편 김대희와 ♥지경선 삼대자면 불편 (꼰대희) -
임창정, 가스·신문지 배달하던 '무명시절'…이병헌 전화로 '인생역전' -
"최미나수 작작 해" 독설 날렸던 홍진경…이번엔 생존 위해 "성격 좋아" 태세 전환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왕사남' 1444만 돌파, '신과함께' 넘고 역대 흥행 3위 등극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축구 최고 재능 충격!" 이강인 아킬레스건 '살인태클' 위험→레드카드 유도…절뚝이며 벤치 OUT '걱정'
- 2.리그 첫 골 도전! 손흥민, '10번' 아닌 다시 '손톱'...오스틴전 최전방 출격[라인업]
- 3."'혼란의 더비' 오신 것 환영" 'BBC'의 팩폭! 토트넘, 노팅엄과 '잔류 전쟁'…손흥민 그리운 '포기 모드' 팬, 대규모 시위 연기
- 4.'억까' 빌트도 인정했다! '수비부터 공격까지' 김민재, 우니온전 최고 활약...베스트 컨디션으로 홍명보호 합류
- 5.누가 내 1700억 계약 최악이래...말은 필요 없었다, 이정후 홈런으로 '무력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