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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코 다 실바와 카를로스 올리베이라는 면회 시간을 이용해 죄수복을 여성 옷으로 바꿔 입고 가짜 가슴, 가발로 면회 온 여성인 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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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에서 불과 몇 미터 앞에서 탈옥에 실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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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법에 따르면 탈옥을 도운 사람은 징역 2년형에서 6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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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감방으로 이동하던 중 교도관 3명을 인질로 잡고 탈출을 하려다 교도소 측이 총을 발사하면서 실패로 돌아갔다. 탈옥 시도 과정 중 수감자 중 한 명은 총에 맞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