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영상에는 손담비 모녀가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이자 손담비의 남편 이규혁과 함께 생애 최초 스케이트장 나들이에 나섰다.
Advertisement
이어 "장모님이 내 생일 때 되면 선물과 손편지를 써주신다. 그런거 보면 우리집과 다르다. 우리집은 미역국 먹으면 다행이다"면서 "장모님의 손편지를 보면 내 생일 너무 축하해주시기도 하지만, 그 편지 안에는 담비 걱정이 가득하다. 그런거 보면 '담비는 사랑 받는 딸인데' 담비가 모르는구나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손담비는 "우리 엄마가 결혼할 때 시계 사준 게 좀 컸다"면서 "제가 맨날 용돈 드리는 거 그거 다 아껴서 적금 하셔서 10년 동안 모아서 3천 얼마짜리 (남편) 시계를 사준 거예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게 어떤 엄마가 그렇게 할 수 있나"면서 "래서 나는 저한테 하는 것보다 오빠한테 하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뭉클하더라고요"라고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느껴가고 있음을 밝혔다.
Advertisement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