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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방송 중 나영석PD는 손호준이 출연했던 작품들을 언급하던 중 "'소방서 옆 경찰서는 2개를 했나"라고 물었고, 손호준은 "원래 대본에서 시즌1에서 제가 죽고 끝나는 거다. 신경수 감독님이 절 위해 시즌2까지 조금 늘려주신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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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은 "작가님이 소방관에 대한 취재를 정말 많이 셨다고 한다. 소방관 분들이 정말 열악하고 혜택도 많이 못 받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소방관의 이야기를 어떻게든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봉도진이라는 캐릭터가 소방관을 대변하는 느낌이다. 이렇게 힘들고, 고생하고, 아픔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던 거다. 그래서 시즌1에서 죽는 건데 시즌 2까지 가져갔다가 이렇게됐다. 깜짝 놀랐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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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손호준은 "'소옆경' 뒤로 그렇게 됐다. 장나라 씨랑 '나의 해피엔드'로 한 번 더 부부로 만났는데 그때도 죽었다. 따지고 보면 딱 2번 죽었는데 연속으로 그러다 보니"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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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에 걸린 게이로 작품 전반을 이끄는 프라이어 월터 역은 유승호 손호준이 캐스팅 돼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