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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남 통영에 위치한 '솔로나라 22번지'에 모인 14인은 '간보기' 없는 직진 로맨스를 시작한다. 한 솔로남은 저녁 자리에서 자신의 옆자리에 앉은 솔로녀와 사과 반쪽을 나눠 먹으며 친밀감을 쌓다가, 솔로녀가 "너무 맵다"며 내려놓은 청양고추를 쏙 집어 먹는 파격적인 행동을 선보인다. 이 모습을 본 스튜디오 MC 데프콘은 "이거 완전 고추 플러팅 아니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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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지자, 숙소 내 테라스와 정원 등 곳곳에서 솔로남녀들은 가까이서 속삭이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그 중 한 솔로남은 호감 있는 솔로녀의 머리카락에 붙은 작은 참외씨까지 손수 떼어주는 다정함을 보이며, '솔로나라 22번지'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 첫날밤부터 '과속 로맨스'로 분위기를 달군 22기의 모습에 MC 이이경은 "다들 부부동반으로 온 거냐?"라며 혀를 내두르고, 데프콘 역시 "혼미하긴 하다"라고 맞장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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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기준 평균 4.8%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6%까지 올랐다. 또한 '비드라마 TV-OTT 화제성'에서 3위,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TOP10'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2기의 '자기소개 타임'과 뜨거운 러브라인은 21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