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오윤아가 "외로움에 결혼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TV CHOSUN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20년 지기 찐친' 예지원과 오윤아, 이수경이 운명적 사랑을 찾아 나섰다.
이날 오윤아는 "또래들은 다 가족이 있고 남편이 있고 아내가 있다. 나는 아들이 있고 가족도 있는데 남편만 없다"며 "어느 순간 크게 외로움을 주더라. 다시 인연을 만나서 결혼을 해야겠다고 생각든 지 얼마 안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예지원은 "이 나이까지 싱글로 있을 줄은 몰랐다. 연애 세포가 죽은 건 아닌데 '좀 무뎌졌나'라는 무서운 생각이 든다"고 했다.
또한 이수경은 "어렸을 때는 결혼이라는 걸 일찍 하고 싶었다. 결혼 후 아기도 낳고 이후의 삶을 위해서 일찍 결혼하고 싶었는데 이제 모든 건 다 지났다"고 했다.
세 사람은 시작 앞에 주저하는 이유도 밝혔다. 오윤아는 "한번 실패의 경험이 있다 보니까, 그 사람이 항상 내가 '나 정말 괜찮냐'고 물어보게 된다. 난 그것도 싫다"며 "아이가 있으니까"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예지원은 "배우로 알려지면서 선을 본 적이 없다. 너무 조심스럽다"고 했다.
그때 오윤아는 "언니는 마지막 연애가 한 10년 됐냐"고 물었고, 예지원은 "오래 됐다. 그렇다"고 했다. 이어 오윤아는 "수경이는 지금까지 혼자 있는 게 신기하다"고 하자, 이수경은 "연애를 책으로 배웠다"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