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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씨는 2017년부터 공인중개사 등과 공모해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수원과 화성 일대 130여 세대 빌라 5채와 아파트 1세대를 매입했다. 갭투자 방식은 건물을 사들임과 동시에 전세보증금을 받아 매매대금을 충당하고 다른 매물을 매입하는 투자 방식을 말한다. 문씨는 이런 수법으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임차인 77명의 전세보증금 119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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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씨는 대출 목적으로 임차인과의 전세계약서를 월세계약서로 위조한 뒤 이를 금융기관에 제출하는 등 사문서 위조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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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