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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의 만남부터 이별, 그리고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두 사람은 약 10년 전 '김연아의 키스&크라이'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그 후, 손담비의 생일에 우연히 재회하면서 운명적인 사랑을 다시 시작해 결혼까지 이어졌다. 이규혁 또한 "결혼을 포기한 상태였지만, 손담비와의 재회가 모든 것을 바꾸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담비는 결혼에 대해 "온 우주가 나를 결혼으로 밀어주는 느낌이었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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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남편 이규혁이 자신의 결핍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모습에 대해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남편이 시어머니의 손을 다정하게 잡는 모습을 보고 내가 꿈꿔온 가족의 모습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규혁 또한 장모가 생일마다 준비해주는 손 편지에 대해 "편지에는 항상 담비에 대한 걱정이 담겨 있다"며 아내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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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진과 함께 연말 시상식급 대스타들이 참여한 백일섭의 '팔순 파티'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