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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은 지난해 10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두나!'에서 수지와 함께 걸그룹 드림스윗 멤버로 등장했다. 그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배우는 실수를 하면 테이크를 다시 갈 수 있는데, 무대는 생방송으로 해내야 하기 때문에 너무 다른 작업 방식에 매력을 느꼈다. 또 배우는 홀로 서서 해야 했다면, 가수로는 팀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제가 리더여서 행복했고, 같이 해준 멤버들에게 고마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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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장 기억에 남았던 리뷰 반응에 대해 "어떤 관객 분이 '고아성 나오는 영화는 믿고 본다. 내 취향을 귀신 같이 고른다'고 리뷰에 써주셨더라. 제가 직접 그분을 만나본 적은 없지만, 그 취향을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다. 추후 공개될 작품도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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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개봉하는 '한국이 싫어서'는 장강명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으로, 20대 후반의 계나(고아성)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행복을 찾아서 직장과 가족, 남자친구를 뒤로하고 홀로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잠 못 드는 밤', '한여름의 판타지아'의 장건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