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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은 부부의 모습을 보며 "저기는 사고가 날 것 같진 않다"면서도 "이분들은 '이혼숙려캠프'가 아니라 뉴스에 나올 수도 있다"며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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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보였던 박하선은 "왜 울었냐면 제 어렸을 때가 생각이 났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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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저는 이혼을 한 가정에서 살았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상처가 있는 아이라서 친구들이 '난 부모님이 이혼 안 했지만 너무 싸우셔서 오히려 부모님이 이혼한 네가 부럽다'고 할 때 정말 이해가 안 됐다. 아무리 얘기를 들어도.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이해가 됐다"면서 "저 정도로 싸우시면 (그럴 수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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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도 역시 "제가 주제 넘지만 사랑꾼 남편으로 말씀 드리고 싶으신 게 있다. 자녀는 부모를 닮는 거 아니면 '저렇게 안 살겠다' 밖에 없다. 둘 중 하나다. 저도 나중에 커서 아내와 잘 사는 이유는 '저렇게 안 살 거야' 였다. 근데 아이들이 자기도 모르게 두 분을 따라갈 수도 있다. 두 사람은 몰라도 저 아이는 무슨 죄냐. 두 분이 살던 말던 마음대로 하시는데 아이에 대해서는 한 번 생각하고 가셔라. 저는 이 영상을 보면서 깜짝 놀랐다. 이게 무슨 일이냐. 아이가 있지 않냐"라 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