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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예방 및 괴롭힘 방지 교육 강사로도 활동한 그녀는 평소 페미니즘적 시각을 드러낸 바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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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성차별이라는 논란이 벌어졌다. 특히 남성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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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렇게 더운 날씨에 야외에서 일하면 땀이 나고 냄새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 시원한 곳에서 일하니 실정을 모르는 것이냐?", "일반인들의 고충을 모르는 물질만능주의 여성" 등 비난글이 이어졌다. 심지어 그녀의 사생활에 대한 글들도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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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부주의한 발언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상처받고 속상했을 것"이라며 "말을 직업으로 하는 제가 경솔했다. 앞으로 발언에 신중해서 누구도 상처받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속사는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최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그녀는 "논란이 된 후 마음고생으로 6㎏ 정도 살이 빠졌다"면서 "계약이 해지된 이후 많은 공연 제의를 받았다. 특히 많은 여성들의 응원 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