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의 한 대학교 입학 통지서가 칼처럼 쓰이는 영상이 온라인에 게시돼 화제다.
최근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에는 베이징화학기술대학(BUCT) 학생들이 칼처럼 예리한 입학 통지서의 활용 영상이 다수 올라왔다.
너무 날카로워서 수박 등 과일은 물론 고기를 자를 수 있다. 심지어 불에 잘 타지도 않는다.
인민일보와 차이나데일리 등 중국 매체들은 올해 발송된 이 입학 통지서는 두께가 0.2㎜에 불과하지만 특수 첨단 소재로 제작돼 날카로운 절삭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대학 측은 특수 복합 재료 연구 센터팀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새로운 탄소 섬유 복합 재료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탄소 섬유는 가벼우면서도 높은 강도, 고온 저항력, 내식성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햇빛에 각도를 맞추면 색상이 변하기도 한다.
온라인에 게시된 영상을 보면 한 학생이 입학 통지서로 수박 한 통을 힘들이지 않고 자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 다른 학생은 오이를 썰고 생고기를 마치 주방 칼처럼 자르는 모습을 게시했다.
아울러 가스불에도 타지 않을 만큼 뛰어난 내구성도 보여준다.
학교 관계자는 "탄소 섬유 입학통지서는 탄소 섬유 복합재료 분야에서 본교의 뛰어난 강점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신입생들은 입학 통지서로 위험한 실험을 자제하는 대신 소중히 간직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MLB 결국 연봉상한제 도입? 선수노조 파업으로 대응하나…단체교섭 결과는
- 5.미쳤다! 손흥민-메시 어떡하나..."이제 하위 리그로 가야할 수도" 레반도프스키, 본격 MLS 진출 가능성 암시→"시카고 파격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