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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슈가가 방탄소년단 최초로 포토라인에 설 것인지에 대한 관측이 난무했던 가운데, 슈가는 이날 오후 용산경찰서를 찾아 취재진과 만나게 될 예정. 이미 오후 4시 기준으로 용산경찰서는 수많은 취재진이 둘러쌌고, 슈가의 출석을 기다리는 중이다. 이에 슈가가 포토라인에 설 수도 있다는 관측도 있다. 경찰은 "일부러 포토라인을 만들 수는 없다. 다른 피의자들과 동일한 기준으로 할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별도의 지하주차장은 없기때문에 슈가가 취재진의 카메라에 담길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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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가 탔던 것은 전동 킥보드가 아닌 전동 스쿠터였고, 집 앞이 아니라 인도를 달리기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진 것. 또 '맥주 한 잔을 마시고 잠깐 운전했다'는 해명과는 반대로 혈중 알코올농도가 0.2%가 넘는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져 사건을 축소하려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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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현행 법상 가중 처벌 가능한 수치로, 그의 처벌 수위에도 여러 관측이 등장하는 중이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0.08% 이상이면 면허 취소 처분과 1년 이상 2년 이하 징역, 5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선고된다. 하지만 해당 수치가 0.2%를 넘으면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10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이 강화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