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지예은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에는 '나란 놈의 답은 너다...? 성지인 대표님은 JB 커플도 성사시킵니다??| 조곽미녀 EP.06'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지예은, 곽튜브는 결혼정보회사 프로필을 작성하면서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지예은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일단 진짜 착했으면 좋겠고 다정다감하고 말을 다정하게 했으면 좋겠다"면서 "나이차이는 상관 없다. 우리 엄마 보다만 어리면 된다. 다니엘 헤니님이 79년생인데 괜찮더라. 밑으로는 4살까지 괜찮다"고 대답했다.
지예은은 "외모는 준수하면 좋다"면서 "귀엽게 생긴 사람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곽튜브는 "강훈 씨 같은 사람이냐"고 묻자 지예은 "응"이라고 대답, 수줍게 고개를 끄덕였다.
곽튜브는 "(지예은이) 좋아하는 사람 있다. 강훈 씨다. 그 분을 이상형 표본을 맞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예은은 강훈이 좋은 이유에 대해 "강훈 오빠가 되게 착하게 생기고 선하고 저랑 비슷한 강아지상이다. 키도 크다"라며 부끄러워했다.
그러면서 "(강훈이) 말투도 다정하고 착하더라. 잘생긴 게 착한 거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곽튜브는 "그럼 나는 못됐단 말이냐"면서 "안 잘생겨도 착하다. 지나가가 뺨 맞고 다녀도 '괜찮아요' 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지예은 SBS 예능 '런닝맨' 임대 멤버로 합류, 강훈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표현해 화제가 됐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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