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 바이러스가 재확산하는 가운데, 방송인 홍석천이 국내 확산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다.
홍석천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진짜 조심하세요. 금방 퍼집니다. 아프리카, 유럽, 동남아, 미국. 이제 금방입니다"라며 " 각자 조심하시고 철저히 안전한 성관계하세요"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가 지겹도록 얘기하자나요. 다 이유가 있겠죠. 해외여행가서도 무조건 조심 휴가 끝나고 들어들오니 곧 한국도 환자가 늘겠죠. 내 팔로워 동생들 꼭 명심하세요"라며 "이제 시작입니다. 예방 또 예방 !!!!노 마약 예스 콘돔 !!!!!! 내가 나서야겟네 ㅠㅠ #엠폭스"라고 강조했다.
아프리카 풍토병인 엠폭스는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급성 발열 발진성 질환이다. 주된 감염 경로는 성관계나 피부 접촉이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1995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후 MBC TV 시트콤 '남자셋 여자 셋'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00년 9월 대한민국 연예인 최초 커밍아웃을 하며 자칭 '톱게이'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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