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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지하1층~지상2층으로 구성된 해당 주택은 연면적 100평에 달하며 지분은 이효리가 4분의 3, 이상순이 4분의 1이며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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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은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출연해 "제가 서울로 이주를 한다"라 말을 꺼냈다. 유재석은 "기사 봤다"며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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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뒤 또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야 하는 이상순. 유재석은 "상순이가 제주에 터를 잡고 산지가 꽤 됐다. 11년이 됐다"라고 새삼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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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범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제주 생활을 청산하고 이효리와 함께 서울로 올라올 계획이라는 이상순은 "가을 이후에 올라온다. 하반기쯤에 서울로 간다"며 "서울집은 인테리어하고 있다. 집은 이미 구해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물론 제주도에서 열심히 사는 것도 굉장히 좋은 일이지만, 되게 힘들다. 할 일이 너무 많다. 예를 들면 전원주택 같은 데 사는 걸 꿈꾸지 않냐. 근데 집 바깥일이 너무 많다. 풀도 맨날 베어야 된다. 강아지도 제일 많이 키울 때는 여섯 마리에 고양이가 세 마리 있었다. 지금도 다섯 마리다"라고 말했다.
이상순은 "젊을 때 시골에서 그런 삶을 사는 경험을 한 게 되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서울에 오면 누릴 거 다 누리고 배달 맨날 시켜먹고 그렇게 살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에 오면 친구나 음악 하는 후배들 만나서 얘기도 하다가 작업도 같이 하는 기대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이사하는 평창동에는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 유해진, 김혜수, 가수 윤종신 등이 살고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