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BS 드라마 '굿파트너'를 집필한 최유나 작가가 작품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굿파트너'는 장나라와 남지현의 불꽃 워맨스와 13년차 이혼 전문 변호사의 경력을 살린 최유나 작가의 현실적인 대본에 호평을 받으며 9회 방송이 시청률 17.2%를 기록하는 등 초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최 작가는 "6년 가까이 준비했다. 드라마를 처음 쓰긴 하는데 회당 7,8편씩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했다. 방에서 글만 써서 (인기를) 실감 못하고 있다. 이제부터 실감해보려 한다. 끝까지 재미있어야 하는데 조마조마 하며 방송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최 작가는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피오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에 대해 "처음이다 보니 감히 캐스팅에 관여하지 않았다. 상상도 못했던 분들이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연기 구경하는 것만 해도 너무 행복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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