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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은 이미 먹방 유튜버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협박해 수천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9월 6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는 만큼, 그의 입에서 나온 거짓말을 믿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다. 하지만 개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인 만큼 팬들의 우려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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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외에도 가짜뉴스에 피해를 입고, 적극 대응에 나선 연예인들은 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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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는 '버닝썬 게이트'의 주범인 빅뱅 전 멤버 승리와 찍은 사진 때문에 성접대 연예인으로 오해 받았고 결국 출연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 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고준희는 악플러들을 고소했고, 특히 원흉이 된 승리에 대해서는 "승리XX"라고 속 시원한 일갈을 해 많은 대중이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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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 출연해 미혼일 때 출산했다는 루머를 강력하게 응징하기 위해 대법원 판결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따르면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벌하며, '허위 사실'을 이용한 사이버 명예훼손은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