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윤다훈이 할아버지가 된 소감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이승연이 친오빠 같은 배우 윤다훈과 소문난 절친 홍석천, 스물아홉의 나이 차를 뛰어넘어 친구가 된 2023년 미스코리아 善 김지성을 초대했다.
이날 이승연은 "저희 애 학교 때문에 5개월 전에 이사를 왔다. 이 동네가 너무 좋다"라며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4인용 식탁에 초대할 지인에 대해 "제일 고민스럽다. 정말 많은 분이 계신데 친오빠와 찐친과 세대를 뛰어넘은 친구를 초대하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승연은 절친들을 위해 전날부터 집밥을 준비했음을 고백했다. 이승연은 밑반찬만 한가득 준비했고 "너무 좋다. 우리집 사람들은 소식좌라 친구들을 불러 퍼 먹이는 게 너무 좋다"라며 빠른 손으로 뚝딱 음식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또 이승연은 고기는 물론 샐러드까지 한상을 차려냈고, 예쁜 플레이팅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다훈은 "내가 2000년에 미혼부라고 커밍아웃을 했다. '세친구'로 많은 사랑을 받았을 때다. 24년 전인데 아이도 밖에 나가면 아빠라고도 안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윤다훈은 "주변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는데 굳이 알리지 않았었는데 스타가 되고 나서는 내 사생활이 궁금해 하더라. 근데 딸을 향한 루머가 돌더라"라고 덧붙였다.
또 "당시 딸이 중학생이었는데 지금은 결혼해서 딸을 낳았다"라며 할아버지가 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딸이 임신을 했는데 남편보다 아빠를 먼저 보여주고 싶다더라. 가서 초음파를 보는데 너무 기분이 이상했다"라고 말했다.
이승연은 "딸이 좋아 손녀가 좋아"라고 물었고, 윤다훈은 "난 딸이 예쁘다. 손녀 보다는 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