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 보고 그림으로 듣는 음악인류학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 페라리를 판 수도승 = 로빈 샤르마 지음. 이균형 옮김.
스타 변호사 줄리안 맨틀이 법정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쓰러진 것을 계기로 전 재산을 처분하고 히말라야산맥으로 떠나 3년간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소개한다.
이야기는 히말라야에서의 여정을 마치고 돌아온 줄리안이 변호사 시절 후배였던 존에게 영적으로 충만한 삶을 되찾기 위한 그간의 과정을 들려주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책 속의 줄리안은 히말라야에서 만난 현자인 요기 라만이 들려준 우화나 등대, 스모선수, 밧줄, 스톱워치, 향기로운 장미 등 여러 상징물이 알려주는 지혜와 삶의 덕목을 소개하며 물질적 성공을 좇느라 영혼이 황폐해진 현대인에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전하려고 한다.
이 책은 한때 잘나가는 변호사였던 저자가 법조인으로서의 삶을 접고 깨닮음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났던 실제 체험을 토대로 쓴 일종의 픽션이다.
라이팅하우스. 300쪽.
▲ 배출 혁명 = 아카하네 다쿠야 감수. 박유미 옮김.
인간이 생존을 위해 섭취한 음식을 체내에서 처리하는 마지막 단계인 대장과 항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하고 건강한 배변 생활을 위한 조언을 담았다.
변비나 설사처럼 일상에서 사람들이 겪는 대장과 관련한 불편은 물론 치질, 대장암, 인공항문 등에 관한 정보도 일본 대장 항문병 학회 및 소화기 내시경 학회 전문의의 감수를 거쳐 소개한다.
니들북. 288쪽.
▲ 소리로 보고 그림으로 듣는 음악인류학 = 윤소희 지음.
한국불교음악회 학술위원장인 저자가 석가여래의 공덕을 찬미하는 노래인 범패나 제사악, 궁중악 등 인도, 중국, 한국의 전통 음악을 소개하고 인류학적 관점에서 소개한다.
이슬람교, 기독교, 불교 문화권의 음악이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며 그 이면에는 어떤 요소가 작용했는지도 고찰한다.
민족사. 400쪽.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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