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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40도의 고열과 어지러움, 불안정한 걸음걸이 등의 증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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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급격히 악화돼 혼수상태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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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라는 균은 흙이나 분뇨로 오염된 과일이나 채소, 육류, 육가공품을 섭취할 때 생긴다. 보통 면역 기능이 정상인 건강한 사람은 감염되더라도 가벼운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일부 환자군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는 갑작스러운 발열, 심한 두통, 메스꺼움, 구토, 설사, 패혈증, 뇌수막염, 뇌농양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치사율은 20~30%로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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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뇌농양은 뇌조직 내로 침입한 세균으로 인해 발생한 국소적 농양을 말한다.
또한 냉장고 내부는 저온 상태라서 미생물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지만 냉장고를 청소하지 않으면 내부에 많은 미생물이 서식할 가능성이 있으니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항생제 처방 치료를 받은 A씨는 일반 병실로 옮겨 회복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