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지혜가 하와이 여행 중 딸의 부상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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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이지혜 딸 수난시대! 싸우고 혼나고 다치고 이게 무슨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지혜 가족은 하와이의 한 해변으로 향했다. 이지혜는 파라솔과 의자를 빌린 비용이 총 13만원이라며 하와이 물가에 깜짝 놀랐다. 물 속을 본 후 다시금 놀라기도. 맑은 물 속을 기대했던 이지혜는 "물 속이 너무 더러워서 아무것도 안 보인다"라며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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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4일차, 이지혜는 "어제 작은 사고가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태리가 앉아있다가 앞으로 넘어지는 바람에 윗 잇몸이 찢어졌는지 피가 철철 났다. 2시간 동안 지혈했는데 피가 안 멈춰서 깜짝 놀랐다. 약을 먹이고 지혈을 했고 이후 잠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애들은 회복이 빨라서 그런지 괜찮아졌다. 원래 오늘 일정을 다 취소하려 했는데 태리가 나아져서 지난번에 못 갔던 식물원을 가려고 한다"라며 안도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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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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