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유튜브 구독자 60만명 달성 소감을 밝혔다.
28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를 통해 "#비글남매 #오므라이스 먹이궁 늘 그렇듯 아침인데도 어찌 그렇게 잘 먹는지 #한결같은아이들 이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앞치마를 두르고 딸, 아들을 위한 오므라이스를 요리하고 있는 모습. 아이들은 오므라이스를 싹싹 비워 먹으며 엄마 장영란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장영란은 "감사해요. 내새끼님들. 인친님들"이라며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60만명이 넘었음을 알렸다.
장영란은 "처음 유튜브 시작할때 60만 꿈도 안꿨는데 이게 무슨일이래요? 감사합니다.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사실 엄마 ,아내 ,그리고 유튜버 ,사업 ,방송. 늘 정신없게 바쁘게 살지만 어떤거 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면서 "친구들도 잘 못만나고 문화생활도 여가생활도 없이 살고있는데. 어떤분들은 왜이렇게 아등바등 사냐구 하는분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글쎄..이제..이렇게 사는게 제 삶이 되어버렸구..슈퍼맨같았던 아빠 돌아가시구 전 더 느꼈어요. 내일 죽더라도 내인생이 헛되게 살지 말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자. 아빠를 다시 만나면 꼭 칭찬들어야지 '우리딸 참 열심히 살았어 멋쪄 이뻐??' 제 마음에 새기게 된거 같아요"라고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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