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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인 이 도둑은 침대 옆 탁자 위에 놓여 있던 책을 보고 흥미를 느껴 읽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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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도둑이 집중해서 책을 읽느라 내가 일어났는지도 몰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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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전해지자 책 '6시의 신들(Gli dei alle sei)'의 저자인 조반니 누치(Giovanni Nucci)는 "환상적이다"라면서 "도둑이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호메로스의 '일리아드'를 그리스 신들의 관점에서 독특하게 재구성한 작품으로 전해진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