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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곳에서 약 50㎞ 거리에 있는 므앙 지역에 살고 있는 통스리 하핀람(73) 노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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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아들 집은 나콘랏차시마주 팍총 지역이며 손자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자전거로 다녀오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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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는 더운 날씨에 자전거 타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면서 차로 모셔다 드리겠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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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그가 지난 12일 손주들을 보러간다며 자전거를 타고 나섰다고 전했다. 물과 음식은 주민들의 도움을 받았고 잠은 정자에서 해결했다고 노인은 말했다.
"자전거로 이동하는 게 힘들지 않았냐?"는 구조대의 질문에 노인은 "손주들을 보면 피곤함이 사라지고 활력을 되찾는 기분이 든다"고 답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