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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윤아는 "데뷔 28년 차 뮤지션 김윤아다"고 소개, 김형규는 "18년하고 1개월 김윤아 동반자, 아내... 여왕님과 함께 살고 있는 김형규다"고 인사했다. 그러자 김윤아는 바로 "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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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윤아는 "약속을 잘 안 지키고 책임감이 없고 아직 어른스러운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배워야 한다"며 남편의 실상을 폭로했다. 그러자 김형규는 "이의 있다"며 "꼭 그렇지만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다"며 극구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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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보다 못한 아들은 엄마에게 "어제도 아빠 방에서 과자 봉지가 나왔다. 밤에 먹었나보다"며 고발, 이에 김윤아는 "쇼파에 다 흘려놨다. 지저분하다"며 인상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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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