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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는 3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미니 3집 '플로우'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플로우'는 온유가 17년간 몸 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한 후 첫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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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온유는 지난 4월 신생 기획사 그리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에 그는 "1인 기획사가 아니고, 아티스트로서 계약을 한 것"이라며 "저에게 행복은 굉장히 중요한 가치다. 쉬는 동안 미국에 한 달 정도 있으면서 콜드플레이 공연을 보러 갔는데, 너무 설레고 떨리더라. 어렸을 때 느꼈던 좋은 감정을 이번에도 느끼게 됐다. 반대로 저도 그런 감정을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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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온유는 "김이나 작사가님과 워낙 관계가 오래됐고, 가끔 연락을 한 번씩 드린다. 제가 '타이틀 곡이 나오거나 좋은 노래가 나오면 부탁드려도 될까요?'라고 제안을 드렸더니, 흔쾌히 수락을 해주셨다. 이번엔 원격으로 작업을 했는데, 제가 먼저 초안을 드리고 '이런 방향으로 쓰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작사가님과 함께 '올라!'라는 곡 가사를 썼는데, 제 상황을 가사에 많이 녹여주셨다. '넌 어떠니?'하고 안부를 묻는 가삿말이 있는데, 제 일상적인 요소를 대중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잘 캐치해서 써주셨다"고 말했다. 또 "조윤경 작사가님은 원래 회사를 통해서 연락을 드렸었는데, 우연한 계기로 주변 관계자 분에게 추천을 받게 됐다"며 "개인적으로도 믿고 함께 작업할 수 있는 분"이라고 신뢰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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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